비염으로 고생 중인 아이들이 있다면 꼭 해보세요!
정말 요새는 비염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이 너무나도 많다.
내가 어릴 때는 반에서 나를 포함한 몇명만 그런 것 같았는데.
우리집은 어쩌다보니 엄마랑 아빠가 모두 비염인
엄마는 어릴 때 수술로 현재는 환절기에 미리 약만 챙겨 먹으면
아주 산뜻하게 일상생활을 할 정도!
비염인만 아는 그 고생고생 가시밭길
아이들도 맨날 항생제를 달고 살고
소아과 들락날락 자주 갔는데
이제는 꿀팁을 발견해서
아이들의 소아과 가는 횟수가 줄어들었고
약도 덜먹게 되었어요!
목을 따뜻하게 보호하기!
아주 아주 심플한 방법입니다.
손수건이나 목도리로 목을 보호해주면 되는데요.
집안이나 밖이나 마찬가지에요.
집에서도 꼭꼭
밖에 나갈때는 더 꼭꼭
손수건으로 목을 감싸주거나
목티를 입거나
페이크 목티를 착용하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목도리를 하는데
목도리보다 목에 착 감기는 형태가 더 좋은 것 같아요.
풀지 않고 계속 하고 있을 수 있구요!!
이 방법을 실천했더니
아이들의 이비인후의 건강이 진짜 좋아진걸 실감할 수 있었어요!!
여러분도 꼭 실천해보세요~~
그 전에는 유산균이나 비타민이나 다른 것에서 방법을 찾으려고 했는데
그건 둘째 문제인 것 같아요.
먼저 목을 따뜻하게 보호해주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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